테솔 컬리지의 모든과정이 훌륭하지만

그중에서도 다른곳과 차별화된 수업은

단연 ‘파닉스’ 수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테솔과정 수강할때도 내용이 넘 좋아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력은 왜 이리도 가물가물한건지… (다들 제 맘 아시죠?)

재수강이 절실하던차에 접하게된 게릴라파닉스 세미나!!

그간 파닉스 수업을하며 답답했던점, 궁금했던점을 시원하게 해소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남궁민을 만나는 것도 뒤로한 채 밤늦게 까지

이어진 열정 강의에 모두 한마음으로 집중해서 들었네요

김경이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제 다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귀여운 친구들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을 다시 짜봐야겠어요(요것도 테솔강의를 듣는다면

어떤 방식으로 짜야 하는지 자세히 나옵니다ㅎㅎ)

수업 잘하는 영어 선생님으로 불리는 그날까지

다들 힘내보아요! 아자아자!!

다시 한번 파닉스를 되짚어주신 강사님께도 무한감사를!!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