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국에서 4년 동안 영어 교육을 전공한 외국인입니다.
한국에 와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두 아이를 키웠다.
지금 아이가 좀 컸는데 갑자기 생각났어요, 제 본업이.
뭔가 해야 할 것 같아서 오랫동안 인터넷을 검색했어.
고민 끝에 Tesol College YL TESOL 을 onlinetesol.co.kr선택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듣다 보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과 실황 설명도 있다. 인상적이었어요.
어느덧 3 달이 지났는데 저는 이곳이 너무 감사하고
저 같은 외국인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2의 꿈을 주었습니다.외국에서도 영어선생님이 되는 꿈과 기회입니다.
외국인으로서 한국어가 조금 서툴러서 이점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원래 한국어는 서툴러서 후기를 쓰고 싶지않았는데
너무사랑하는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