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어린이집 파견강사입니다~^^
작년 코로나로 한해 까먹었으니 5년차라고 해야하나요ㅎㅎ
사실 5년이면 나름 경력선생님인데,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것이 끝내지 못한 숙제같아서
알아보던 중 카페에서 YL테솔을 알게되었습니다^^
카페에서 후기를 보고 최종선택을 했습니다~~
음.. 대학생때로 돌아간것 같았어요~
교육이론이라 살짝 어렵긴했지만~~~ 진짜는 그 다음부터 있었죠!
파닉스 수업이 제일 궁금했어요.
그동안 혼자 파닉스 수업을 하며 거의
게임 위주의 수업만 했었거든요..
체계적이지 못한 저의 수업이 너무 부끄러웠어요
아직 수강기간이 남았는데 더 공부할계획입니다!^^
과제영상을 제출하고 몇일뒤 시연이 잡혔어요~
피드백 해주신대로 왕 큰 교구 추가해 액티브한 수업으로 진행했어요~
처음만난 친구들이었지만 흥미롭게 따라와주었어요.
결과는... 오늘 첫 수업 다녀왔네요^^!!!! (…후기 이어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