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유아영어 전문가로서
강의를 진행중이시지만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슬럼프를 해결하기위한
근복적인 방안을 탐색하고자
테솔컬리지를 찾아주신
19-5기 조OO 선생님의 수강후기입니다.
"수업을 10년 넘게 진행했는데
일정한 시기에 슬럼프가 찾아왔다.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2~3년을 주기로 반복되어
고민이던 찰나
'영어강사지원센터' 카페에서 수업자료
검색을 하다 '테솔컬리지'를 알게 되었고,
카페에 게시된 글들을 보며
'나도 다양한 수업을 시도해보고 싶다.'
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YL TESOL의 첫 인상은
'여행'을 온듯한, 삶의 '돌파구'를 찾은
느낌이었다.
수업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선생님들의 커리어와 노하우가
묻어난 현장중심의 수업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에는 파닉스에 대해 교재와 검색에
의존하여 수업을 진행했지만,
테솔컬리지의 과정을 수료한 이후로는
수업의 기둥이자 지침서가 세워진 듯한
기분이 든다.
정말 어려웠지만,
그만큼 도움이 많이 되었던 강의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내 수업에
적용하니 '나'부터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고, 찝찝하지 않고
명확했다. '내 수업에 뼈대가 채워졌다.'
여행가기 좋은 계절인 가을동안
강의를 수강한 것이 아쉽기도 했지만
계절은 매년 돌아온다.
배움의 시기는 빠를 수록 좋은 것 같다."
선생님은 배워서 남에게 항상 나눠주는
직업이기에 주기적으로 이유모를
불안감을 마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