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짧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년생 자매를 둔 워킹맘 입니다!
2. TESOL College YL TESOL 수업을
듣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아이들에게 재밌게 영어를 알려줄 만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YL TESOL을 알게 되었습니다.
YL에 특화 된 TESOL이라는 점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그대로 수업에
옮겨놨다는 점에 주저하지않고
수강하게 되었어요.
3. 첫 수업을 들었을 때 어떠셨나요?
긴장되면서 설레이는...
오랜만에 혼자의 몸으로 긴 시간
외출을 했던 날이여서 설레임이 컸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수업을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첫 수업은 시간이 후다닥
지나간 것 같아요.
4. 가장 배우고 싶었던 수업과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파닉스 수업을 가장 배우고 싶었어요.
파닉스를 잘 배우게 되면 영어를 읽는 재미,
듣는 재미가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에게 파닉스를 쉽게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YL TESOL에서 방법을
찾은 것 같아요!
5. 수업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사용하신적이 있으신가요?
PA (음소인식)은 첫째에게 해주고 있어요.
수업에 배운 순서대로 차근히 아이들에게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6. 선생님의 TESOL College
수업만족도는 몇점인가요?
A++입니다!
7. TESOL College 수업을 수료하신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
수료라뇨...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은데..
길게만 느껴졌던 7주의 시간이
이렇게 후딱 지나갔네요.
우선 Erin쌤, Kate쌤, Ashlee쌤 열정의 수업,
지루할 틈없이 핵심만 쏙쏙 설명해주신 수업.
쌤들의 수업은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수업을 들은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스스로에게 자극제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2019년 1월의 토요일은
아마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