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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뷰

엄마표영어 접어두었던 꿈을 다시 펼치러 갑니다.

  • 작성자정인정
  • 작성일2018.08.31
  • 조회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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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접어두었던 꿈을 다시 펼치고, 엄마표 영어

실현의 꿈을 이루기 위해 테솔에 방문해주신

18-13기 정OO 선생님의 수강후기입니다.

 

1. 짧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들 둘을 키우는 전업 주부입니다.

결혼전에는 영어공부하면서 강사일을 했고,

대학편입을 준비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어서

그때부터 제가 공부하면서 배운일들이 점점 

기억속에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유가 생겨서 옛날에 하지 못했던 편입,

영어공부를 하고 싶었고 큰아이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시켜주고 싶어서 같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 TESOL College YL TESOL 수업을

듣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큰 아들이 유치원에서 배운 영어를 집에 와서 

계속 노래도 부르고 알파벳도 적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다시 공부를 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르쳐주려니 감도 없고 어떻게 가르쳐야 

될지도 모르겠고 잘못했다가 아들이 즐거워했던 

영어를 제가 싫증을 내게 할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여러방면을 찾아보다가 

TESOL college YL TESOL 학원이 있고 

맛보기 수업도 가능 하다고 해서

한 번 어떤지 궁금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3. 첫 수업을 들었을 때 어떠셨나요?

처음엔 너무 긴장되어서 멍~하기도 하고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즐거워서 수업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는지도 몰랐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긴장감이 조금씩 줄긴 해도

다른 선생님들은 너무 잘하시고, 저는 너무 부족해

걱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나와서 발표 하고 

대답하고 이런 부분들이 아직 적응이 안되지만 

그래도 또 배우고 싶을정도로 긴장감흐르면서 

두근거렸던 첫날이였습니다.

 

4. 가장 배우고 싶었던 수업과

도움이 되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저에게는 전부다 가장배우고 싶었던 수업이였고,

도움이 되었던 수업도 전부다였습니다.

제가 너무 많이 배워가는것같습니다. 

강사님의 노하우와 경험담을 들으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도 곧 파닉스를 배우겠지만 

그부분에서도 제가 배운것처럼 우리아들에게 

가르쳐줄수있다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책을 읽어주지만 정말 

제가 재미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배우며 정말 다양하게 즐겁게 

읽어줄수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지식이 더욱 더 풍부해진것같습니다.

 

5. 수업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사용하신적이 있으신가요?

수업시간에 배운걸 시연하면서 사용했지만

아직 일을 안해서 다른곳에서 실제로 사용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큰아들이 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스토리텔링을 집에서 한적이 있습니다.

 

아빠보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게 더 좋은지 

두 아들이 책을 가져오곤 합니다.

 

남편이 신기하다고 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연습하고 연구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선생님의 TESOL College

수업만족도는 몇점인가요?

당연히 100점만점에 100점입니다.

너무나 배울것들도 많았고 강사님의 피드백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이 

해주신 피드백도 좋았습니다. 

서로가 배울것이 많은 수업이였습니다. 

 

7. TESOL College 수업을 수료하신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

수료까지 할수 있게 도와주신 강사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배우면서 재미있고 즐거웠고, 어려운 부분들도 

많았지만 강사님께서 도와주시고 많은 피드백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같이 공부했던 

선생님들께도 많이 배웠어요.

 

저는 2달동안 많은걸 보고 느끼고 부족한걸 

보완하면서 많은 정보도 많이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2달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2달인데 너무 짧다는 생각이 너무 들고 아쉬워요.

올해 마지막날을 너무 뜻깊게 보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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