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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영화대사나 POP을 따라하기 좋아하고 영어를 좋아하나

영어는 잘 못해서 내 아이는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많이 노출시켜주고 

재미있게 해줄려고 온 갖 방법으로 푸시했어요.

그런데 요녀석이 6세가 되더니 왜 한국말 안하고 자꾸영어로 하냐고

영어에대한 흥미를 잃어가던 찰라 테솔컬리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때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영어 수업을 받았더라면..

저 선생님들께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Song & Chant, 게임, 스토리텔링과 리터러시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출과 동시에 학습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져야한다는 것과

책을 펼쳐보고 싶은 욕구가 치솟도록

선생님들의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을 때

스토리텔링 수업 때 배운 것을 활용해보았습니다.

재미있고 좋아하는 책이 있는데

shared reading 조금 적용해 보니

신기하게도 어느새 그 긴 문장을 읽고 있더라구요.

테솔컬리지를 출발점으로 더더 공부하겠습니다.

＊ 선생님 ,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성가득한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날을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