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행복한 웃음과 꾀꼬리 같은 노래 솜씨으로

7월 주중반을 행복가득한 반으로 만들어주신 선생님!

영어 잘하는 엄마에서 이제는

영어 잘 가르쳐주는 선생님으로

거듭나게 한 YL TESOL 과정!

선생님의 꿈과 열정으로 만들어간 7주간의 과정

그 생생한 후기 직접 들어볼까요?

-YL TESOL 7월주중반 이00 선생님-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영어 선생님으로 꿈을 펼칠

두 아이의 엄마 이시현입니다.

Q2. 어린이 테솔을 알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첫째 딸을 집에서 직접 영어를 가르쳐 주는

저의 모습을 본 남편이

‘앞으로 당신은 영어선생님의 길로 가야 한다’고 해서

YL TESOL을 적극 추천해주셨고, 등록하게 되었어요.

Q3. 첫 수업을 들었을 때?

제가 영어교육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긴 했어요.

하지만 강사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넋이 나갈 정도로 매력적으로 느껴서,

어려운 길이지만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확고했었어요.

Q4. 가장 배우고 싶었던 수업은?

모든 걸 다 열심히 배우고 싶었어요.

앞으로 저만의 공부방을 운영하고 싶기 때문에,

필요한 전반적인 것을 모두 배우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저 길은 제가 갈 길이라고 생각하니까

모든 걸 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어요.

Q5. 가장 만족스러웠던 수업은?

일단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단계가 나뉘어져서,

커리큘럼 구성 자체가 워낙 튼튼했어요.

그리고 수업 중간 중간에 영어 선생님에게

꼭 필요한 팁들, 정보들을 대 방출해주셔서 대 만족했어요.

특히 심화반에서 했던 Literacy 수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공부했던 것들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을 때,

굉장히 소름 돋고, 어메이징했어요.

Q6. 실제로 사용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첫 번째 수업 시연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배웠던, Storytelling, Song&Chant, Game 등

다양한 활동을 넣어서 아이들과 남편 앞에서 시연을 해봤어요.

아이들이 ‘엄마 재밌어요! 최고!’ 라고 이야기 해주었고,

남편은 정말 영어선생님 같다고 멋있어 보인다고 인정해줬거든요.

그 때 되게 행복했어요.

Q7. 수업을 듣기 전과 듣고 난 후의 나는?

수업을 듣기 전에는 아이를 가르칠 때 필요한

‘정보’에만 포커스를 맞췄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듣고 난 후에는 Lesson Plan을 짤 때,

학습목표나 Key Expression, Keyword 등

더 넓고 세심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티칭 스킬을 캐치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 같아요.

Q8. YL TESOL만의 장점?

장점이 너무 많은데 굳이 꼽자면.

실질적으로 쓸 수 있고, 살아있는 교육 노하우가

YL　TESOL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9. YL TESOL 강사님에 대해서

제가 지금까지 수많은 영어선생님을 만나봤지만,

‘영어는 이렇게 가르치는 거야’ 라고

제게 확신을 주시는 선생님은 없었어요.

하지만 YL TESOL의 강사님들은 

제게 그런 확신을 준 최고의 강사진이었어요.

강의 매 차시를 들을 때마다 설레고,

정말 소름끼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