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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주권자이신 선생님의 한국 선생님되는 과정!
TESOL College와 함께 하셨습니다!
영주권자도 만족한 TESOL College 수강후기
꼭 읽어보세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초등교사로 근무하였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초등교사로 근무하였었고
한국으로 들어온 후한국에서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어
EFL환경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테솔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TESOL College
어린이 테솔을 알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테솔 수업을 들으면서
모국어가 영어인 호주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EFL 환경인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알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영어습득을 위해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등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원래 영어를 좋아하고 쭉 사용하고 있었지만
PA, 파닉스, 음운론 등 영어의 소리 체계에 대한 정보가 늘 부족했고
궁금해하였었는데 테솔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궁금증도 해소하였습니다.
특히, 수업에서 가장 필요했고 배우고 싶었던 파닉스 부분은
가르쳐주는 곳이 없어 고민했었는데
기본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파닉스 수업을 알려주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PA(음소인식)를 집에 돌아가
딸 아이에게 가르쳐준 적이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것처럼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에게 접근하였더니
딸의 반응이 너무나도 창의적이라 매우 신기하였고
아이와 나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기억에 남습니다.
평소 즐거운 영어 교실을 만드는 법이 궁금했던 저는
능동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창의적인 반응을 보인 딸을 보니
TESOL College에서 배운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즐거운 영어 수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에게 TESOL College 수업은 매우 특별해서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없다고
느낄 정도로 저에겐 특별한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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