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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테솔 수업을 마치며>
- YL TESOL 10월 주중반 최○○ 선생님 -
저는 영어 학과를 졸업하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요리와 수영을 가르친 강사였었습니다.
현재는 일을 그만두고 구직 중에 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진지하게 직업에 대해 생각을 해보다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요리랑 수영을 가르쳐본 경험이 있으니
전공인 영어를 접목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좋지 않을 까 라는 생각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법을 알려주는 곳을 찾다
TESOL College에 오게 되었습니다.
맛보기 수업 때 왔었는 데 그때 파닉스 수업을 듣고
제가 정말 배우고 싶었던 활동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을 배웠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배울 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들은
첫 수업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모든 수업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그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수업을 꼽자면
파닉스와 영어뮤지컬, SONG & Chant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가르칠 기회가 생겼었는 데
갑작스런 기회에 할 수 있을 까 망설였지만
수업 시간에 배웠던 활동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단어를 가르쳐야하는 수업이라
아이들에게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고
게임으로 단어를 익히도록 하니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었습니다.
매주 진주에서 여기까지
수, 목, 금 수업을 들으러 왔는 데 왔다 갔다하면서
오늘은 무엇을 배울까
수업을 함께 듣는 동료분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어떤 일이 있을 까
또 어떤 재미있는 활동을 배울까 라고
기대하고 오는 이 재미가 없어지는 게
너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혹시 TESOL College
수업을 들으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오셔서 들으시면 하나도
아깝지 않으실 거에요!
* 선생님 ,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성가득한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날을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