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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 수업을 앞두고..>

- YL TESOL 10월 주중반 우○○ 선생님 -          

저는 저희 아이에게 엄마표 영어를 하기 위해 수업을 듣게 된

영어를 전혀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 엄마입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알려주고 싶었는 데 내 자신이 잘 모르니

어떤 흐름으로 아이를 가르쳐주어야 할지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또 하면서도 이것이 맞는 지 의문이 많이 들기도 했구요.

그런 여러 부분들과 저를 위해 영어를

친해지고 싶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은 설레임이 가득한 수업이었습니다.

재미있었고 마냥 무언가를 시작하고 배운다는 기쁨에 즐거웠습니다.

수업 중 파닉스가 저에게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잘 모르는 저로써는 발음이나 규칙들이 많이 헷갈리고 어려웠는 데

수업을 듣고 배운 내용을 책에 찾을 대 기쁨과 재미가 쏠쏠합니다!

TESOL College 수업 만족도는

100%입니다만 막상 들어보니 7주 과정이 짧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배워야할 것도 많고 영어의 무궁무진함을 느꼈기에

수강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어가 두렵고 잘 몰라서 저처럼 걱정하시는 어머님들께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짐나 그래도 자신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물론 흥미도 생겼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자신감이라 하지요?

저는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 모르는 분들도 이해되기

쉽게 수업해 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무사히 여기가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성가득한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날을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