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과정 수료생 수강후기

수강후기

홈 > 커뮤니티 > 수강후기

베이직과정 수료생 수강후기


관리자 100

 저는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만 10년 했던 사람인데 작년 3월 학기초에 부득이하게 자녀문제와 건강문제로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짧은 시간 할일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유치원에서 상주 영어교사를 뽑는 공고를 보게 되었고 유아영어는 할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과 과연 나를 뽑을까? 반신반의 하며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본후 감사하게도 마음에 들어하셨고 유치원에 있어봤으니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알것 같다고 하시고 수업을 보시더니 일단 한달 수습기간을 가지고 정식채용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배운다는 자세로 다른 영어선생님들의 조언도 참고를 하고 비록 오픈수업 참여는 못했지만 할로윈, 스피치 행사에 참여하며 좀 더 영어공부를 해야지 하던 올해 2월말 원어민 채용을 해야겠다는 말씀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원어민 채용이 안되면 다시 저에게 연락을 주신다고 했지만 자존심이 너무 상했습니다. 다들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였고 저는 새내기나 마찬가지였으니 당연히 제가 교체되는 상황이였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현실을 즉시하게 되었고 다급한 마음에 아는 선생님 소개로 파견영어 지국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테솔 자격증 있냐는 질문을 먼저 하시더군요. 시기가 3월이라 이미 교사 채용은 다 끝났다고 하시구요. 테솔을 그당시 알아봤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포기를 하고 저는 다시 어린이집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근무 할수 없는 상황이라 연장반 교사로 들어갔는데 늦은 퇴근으로 자녀문제가 또 발생을 하여 8월말 일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오픈 준비중인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면접시 간단한 스토리텔링을 하는 저에게 동화구연 자격증은 있는지 이왕이면 자격증을 구비하면 좋을것 같다 하시고 테솔자격증도 따서 저의 가치를 올리라고 하시면서 테솔칼리지를 소개해 주시더군요. 본인도 공부중이라고 하시면서요. 안타깝게도 원장님 개인사정으로 학원오픈은 못하게 되었지만 테솔칼리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경이 강사님의 실제수업 강의를 보고 내가 진작 이것을 배웠다면 작년에 수업시 적용을 해서 더 잘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계속 영어특강을 맡게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8월말 등록을 하였지만 자녀 수술을 9월에 하며 장거리 진료와 병간호로 강의를 못듣고 있었는데 중간 중간 연락을 주시며 강의는 조금씩이라도 꾸준이 들어야 한다 하고  과제도 하라고 격려를 해주시는 김경이 강사님 덕분에 저는 포기할까 생각도 잠시 했었는데 10월중순부터 뒤늦게 강의를 듣고 10월말부터 속도를 열심히 내며 강의듣기를 끝내고 과제 4번까지 하였습니다.  뒤늦게 부랴부랴하느라 공지사항을 꼼꼼히 보지를 못하고 과제할때마다 귀찮을 정도로 확인 질문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잘 안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자녀문제로 또 동화구연 발표 준비로 11월 중순부터 주춤하고 있는데 어느새 학습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앞으로 과제 2개를 더해야 하는데 어서 열심히 해야겠네요.  고민하지 마시고 늦었다 생각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닌데 어떤 53세 샘의 글을 보고 힘을 내게 되었고 오늘 제 생일인데 대학생 큰딸이 엄마가 그 나이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고 하네요. 2023년에는 다들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래요. Happy teachers~ Happy students 슬로건이 넘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대부분의 주부들은 자녀를 위해 다들 일을 하는거 아닐까요? 종일 직장에 매여있지 않고 물론 영어 특강강사나 방과후 강사 힘든 부분도 있지만 하루 중 자녀를 위해 나를 위해 쓸수 있는 시간을 더 갖을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잠시 집에 있는 주부분들에게 YL테솔칼리지는 빛을 보여주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공부를 하기 힘든 상황이였는데 카페에서 다른분들의 글과 과제한것을 보고 힘을 내고  톡톡 튀는 김경이 강사님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강의 진행 덕분에 저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따라서 다른 분들도 충분히 해내리라 봅니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제대로 쏙쏙 뽑아 드실꺼면 정자세로 않아서 강의록도 미리 출력해놓고 제대로 들으십시요 그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강의 연장이 좀 된다면 전 진심으로 제대로 복습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Comments